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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1'서 혁신상 등 총 173개 부문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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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1'서 혁신상 등 총 173개 부문서 수상
  • 김승직 기자 csksj0101@csnews.co.kr
  • 승인 2021.01.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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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14일까지 진행된 CES 2021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혁신상' 44개를 포함해 주요 글로벌 매체들이 선정한 미디어 어워드 등 총 173개 수상했다.

특히 10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TV 부문에서 ‘Neo QLED’와 ‘마이크로 LED’가 좋은 성적을 거뒀는 설명이다.

Neo QLED는 삼성전자가 지난 7일(현지시각) ‘삼성 퍼스트 룩’을 통해 처음 공개한 제품으로 기존 대비 40분의 1크기의 소형 LED를 백라이트에 적용했다. 또 삼성 독자기술인 ‘퀀텀 매트릭스 테크놀로지’와 ‘네오 퀀텀 프로세서’가 적용돼 업그레이드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CNN, 디지털 트렌드, 엔가젯, 씨넷, 와이어드 등에서 'CES 2021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CNN은 “빛 번짐 없이 업스케일링된 훌륭한 화질을 구현하는 Neo QLED는 기존 TV들을 모두 능가하는 최고의 TV라는 확신이 든다”고 평가했다.
 

디지털 트렌드는 “Neo QLED는 OLED와 동일한 수준의 블랙 표현을 하면서도 밝기가 압도적이며 최고의 HDR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 LED는 CES 최고 혁신상 외에도 디지털 트렌드, 기어브레인, 아이지엔 등의 매체로부터 ‘CES 2021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매체들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 소자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 실제 사물을 보는 것과 같은 화질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냉장고, ‘비스포크’ 정수기, 로봇청소기 ‘제트봇AI’ 등 다양한 제품들이 CES혁신상과 다수의 미디어 어워드를 받았다.

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인 제트봇 AI는 ▲CNN의 ‘CES 최고의 생활가전’ ▲리뷰드닷컴의 'CES 2021 에디터스 초이스' ▲디지털트렌드의 ‘CES 2021 최고의 기술’과 ‘CES 2021 최고의 스마트홈 기술’ ▲ 엔가젯의 'CES 2021 최고의 제품' 등에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선 ‘갤럭시 노트20 5G’,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와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이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웨어러블 제품 중에선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친환경 디자인 부문 혁신상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5개의 혁신상이 나왔다.

PC 부문에서는 ‘갤럭시 크롬북 2’ 이 CNN의 ‘CES 2021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밖에 비즈니스 인사이더, 리뷰드닷컴 등 다수 매체에서 선정한 ‘최고의 랩톱’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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