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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폭스바겐·포드 등 5개 차종 1만4217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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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폭스바겐·포드 등 5개 차종 1만4217대 리콜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1.01.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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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5개 차종 1만42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어코드 1만1609대는 바디컨트롤모듈(BCM)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의 각종 경고등이 오작동하고, 후진 시 후방 카메라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는 안전기준 위반사항이다. 국토부는 우선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 차량은 오는 18일부터 혼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티구안 2.0 TDI 2307대는 브레이크 페달 연결부의 용접 불량으로 페달이 이탈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 조작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에서 수입, 판매한 스카니아 트랙터 등 2개 차종 218대는 보조히터(무시동히터) 연결 배선과 인접부품과의 간섭으로 배선 피복이 벗겨져 이로 인해 합선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나왔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에비에이터 83대는 엔진의 동력을 뒷바퀴에 전달하는 구동축의 용접 불량으로 구동축이 파손 또는 변형이 되고, 이로 인해 뒷바퀴가 제대로 구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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