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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MINI 클럽맨’ 출시...“개성 갖춘 젠틀맨 감성”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더보기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21일 서울 합정동 카페 포비 베이직에서 젠틀맨 감성의 3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MINI 클럽맨’을 선보였다.

MINI 클럽맨은 정교한 디자인, 최적의 편의성, 혁신적인 기술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소형차 모델이다. 전통적인 슈팅 브레이크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형차이면서도 편안한 승차감과 넓은 공간, 그리고 우수한 공간성을 자랑한다.

이번에 선보인 뉴 MINI 클럽맨은 2015년에 출시된 3세대 클럽맨의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에 MINI 클럽맨이 가지고 있는 실용성과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새롭게 태어났다. 기존 모델이 절제미와 원숙미가 더해진 젠틀맨을 연상케 했다면 이번 모델의 경우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하며 독창적인 젠틀맨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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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니는 여성, 그리고 20대 고객층에 특히 인기가 많은 브랜드다. 그렇다면 미니는 왜 ‘뉴 MINI 클럽맨’을 젠틀맨이라는 이미지로 컨셉을 잡았을까. 이는 미니의 국내 판매량을 보면 알 수 있다. 클럽맨은 미니 브랜드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25%)을 차지한다. 이중 남성 구매자가 49.6%에 달해 모델 중 남성 고객이 최고 비중인 모델이기도 하다. 30~40대 판매량도 72.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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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맡은 나정훈 미니코리아 매니저

나정훈 미니코리아 매니저는 “기존 클럽맨이 절제미, 원숙미를 표현했다면 뉴 MINI 클럽맨은 좀 더 캐주얼하면서 실용적인 젠틀맨 감성을 지향한다”면서 “클럽맨의 주 고객층은 30~40대의 남성이 높은데 뉴 MINI 클럽맨을 통해 실용성 등을 강점으로 고객층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 MINI 클럽맨은 과감하고 강렬한 인디언 서머 레드 컬러를 통해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확장된 전면부 그릴과 한층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공기역학이 개선된 사이드 미러캡, MINI 헤리티지를 잘 보여주는 최신 유니언잭 디자인의 후미등을 통해 기존 클럽맨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젠틀맨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MINI 클럽맨은 소형급 중 가장 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만큼 실용성이 뛰어나다. 뉴 MINI 클럽맨 역시 기본적으로 360ℓ의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분리식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50ℓ까지 확장할 수 있어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트렁크 아래로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트렁크 도어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통해 양손에 물건을 가득 들고 있는 경우에도 손쉽게 트렁크를 열고 짐을 실을 수 있다. 쿠퍼 및 쿠퍼 S 모델에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새롭게 장착돼 민첩하면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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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되는 뉴 MINI 클럽맨은 3개의 가솔린 엔진과 3개의 디젤 엔진 등 총 6개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고 출력은 모델별로 136마력에서 최대 19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향후 MINI에서 가장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뉴 MINI JCW 클럽맨 모델도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뉴 MINI 클럽맨의 가격은 가솔린 쿠퍼 모델이 3640만 원, 쿠퍼 하이트림은 4190만 원, 쿠퍼 S는 4760만 원이다. 디젤 모델은 쿠퍼 D가 4000만 원, 쿠퍼 D 하이트림은 4380만 원, 쿠퍼 SD 모델은 4980만 원(전 모델 부가세 포함)이다이다.

나정훈 매니저는 “올해는 미니 탄생 60주년이자 미니코리아가 런칭ㄹ한지 15년이 되는 해”라면서 “올해는 판매 1만 대 돌파가 유력한 가운데 독창성, 실용성으로 중무장한 ‘뉴 MINI 클럽맨’이 그 역사에 함께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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