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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6년 만에 풀 체인지된 ‘뉴 제너레이션‘ RAV4 공개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더보기

토요타 코리아가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뉴 제너레이션 RAV4(Robust Accurate Vehicle)를 공개했다.

토요타 코리아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간 신형 RAV4의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신형 RAV4는 1994년 첫 출시된 도심형 SUV로 도요타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다. 신형 RAV4는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라는 의미를 담은 토요타의 야심작으로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 등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사양이 전 트림 기본으로 들어간다.

외관은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컨셉의 입체적인 구조를 갖췄다.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하며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는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는 것이 토요타의 설명이다.

토요타는 잠실 커넥트 투에서 신형 RAV4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정하윤 토요타 상품기획부 대리가 이번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자세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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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토요타 상품기획부 대리가 신형 RAV4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하윤 대리는 “이번 RAV4는 2륜 하이브리드 차종을 추가하면서 친환경 시장에도 대응하고 있음은 물론 중량도 줄여 연비, 주행성능까지 뛰어나다”면서 “기존 시리즈가 곡선 위주였다면 신형은 크로스 옥타곤 컨셉의 입체적인 구조로 디자인해 강렬함과 안정함을 동시에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 풀 체인지 뉴 제너레이션 RAV4,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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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RAV4는 토요타 최신형 플랫폼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가 적용돼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하며 뛰어난 주행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을 선보인다.

외관은 앞서 언급한 크로스 옥타곤 컨셉으로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전달하며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는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차량은 휘발유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다. 2487㏄의 직렬 4기통 휘발유엔진을 적용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기모터가 추가됐다. 이로 인해 하이브리드차 이륜구동은 최대 218마력의 힘을 내며 4륜구동은 222마력까지 뿜어낼 수 있어 주행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 모드’기능은 험로 탈출을 보다 쉽게 도와준다. 휘발유차는 207마력이다. 변속기는 휘발유차의 경우 8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차에는 e-CVT(무단변속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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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는 물론 에어백도 8개가 설치됐고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도 안정감을 살렸고 넉넉한 적재 및 수납공간,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된 뒷좌석, 양손에 짐을 들고 편하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AWD),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AWD), 아웃도어 활동 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 등이 적용됐다.

21일부터 세일즈된 신형 RAV4의 국내 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 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 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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