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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식품이 걱정된다면 '식품안전나라'...똑똑한 활용법은?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더보기

세균 검출, 이물 발견, 유통기한 변조 등 믿지 못할 먹거리가 소비자 건강을 위협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방법은 없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식품안전나라’는 식품안전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뉴스를 망라하고 있다. 식품안전나라를 활용하면 유익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식품안전나라는 리콜식품부터 ▶식품이력 ▶수산물 정보 ▶해외직구정보 ▶식품첨가물정보 ▶허위과대광고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크게 식품안전정보와 위해예방정보, 건강영양정보, 식품전문정보, 이슈 등으로 구분된다.

각 서비스의 대표 메뉴는 식품안전나라의 첫 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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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예방정보로 ‘이런 식품 드시지 마세요’ 메뉴는 국내에서 유통 중인 식품 중 위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제품으로 회수 및 판매중지된 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논란이 된 '프레스 캔햄 세균 검출'도 식품안전나라에 가장 먼저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문제가 된 제품을 이미지로 보여줘 쉽게 알 수 있고 회수 사유부터 소비자가 취해야 하는 행동은 무엇인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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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음식점이나 자주 가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가 궁금할 때는 '우리동네 식품안전정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식품전문정보 카테고리에 속하는 이 메뉴에서는 내가 선택한 지역에 위치한 음식점, 푸드트럭, 식품제조업체 등의 인허가 정보와 행정처분 내용이 나온다. 위생등급 인증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평소 궁금했던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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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음식점뿐 아니라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수입식품, 위생용품 등의 안전 정보도 이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품이나 기업, 품목별로 인허가 정보 및 행정처분 정보 등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식품 제조업체의 경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해썹인증',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인 'GMO인증'을 획득한 업체만 별도로 검색할 수 있다. 어떤 업체서 제조하는 제품이 품질관리가 더욱 깐깐하게 이뤄지는지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각 초‧중‧고등학교와 특별학급 및 산업체 부설 중·고등학교 그리고 초·중등교육법에서 규정한 특수학교의 급식 식단도 검색할 수 있다.

정보만 확인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직접 불량 식품을 신고도 가능하다. 이물 등 문제가 있는 제품은 온라인으로 사진 등과 함께 신고하면 조사가 이뤄지는 식이다.

건강영양정보에서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는 방법, 운동 칼로리 계산기, 영양표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회원가입해 이용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나의 영양식단관리'에서는 사용자가 신체정보를 입력하면 설정된 목표열량에 맞춰 일일 섭취열량과 활동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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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이나 이슈에 대한 국내뿐 아니라 세계 뉴스는 '이슈·뉴스·홍보·교육' 코너에서 어느 곳보다 빠르게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식품안전나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있어 모바일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에서도 식품안전정보로 회수, 판매중지 식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업체나 제품의 행정처분 정보 등도 검색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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